416 추모 기획전 -  우리함께





행사개요


● 제목 : 416 추모 기획전 -  우리함께

 일시 : 2015. 4. 16(목) ~ 4. 18(토) / 3일간

 상영작 :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 바다에서 온 편지 / 416 영화인 단편 프로젝트 / 416 시민참여 공모작 

 관람료: 다이빙벨 6,000원 | 그 외 무료상영

 장소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문의 : 인디스페이스 02-738-0366 | www.indiespace.kr


 주최 : (사)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주관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 부대행사


04/16/

04/17/

04/18/

 

 

14:00-15:20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GV

16:40-17:50

416 영화인 단편 프로젝트

17:00-18:20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17:20-18:40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18:3019:30

바다에서 온 편지

19:00-20:00

416 시민참여공모작

 

19:40-21:00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20:10-21:30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인디토크 (GV)

● 일시 : 4월 18일(토) 오후 2시 상영 후

 참석 : 이상호 감독






 상영작 정보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이상호, 안해룡 | 81분 | 다큐멘터리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타고 있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다. 참사 사흘 째, 팽목항에 도착한 이상호 기자는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현장의 진실을 목도한다. ‘전원 구조’ ‘사상 최대의 구조 작전’, ‘178명의 잠수 인력 동원’ 등으로 무장한 언론의 보도와는 너무 다른 현실에 망연자실 하고 있던 그 때, 잠수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다이빙벨’에 대해 알게 되는데…

 


<바다에서 온 편지>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미디어팀 | 60분 | 다큐멘터리

동반자이자 삶의 의미였던 아이들. 늘 옆에 있을 것이라 믿었던 가족. 실종되어 아직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이들. 이 모든 희생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마음으로 견뎌온 가족들의 시간. 낯설었던 투쟁이 익숙해졌고 못하던 욕도 따라 하게 되었다. 변해가는 시간이었다. 이 땅에서 벌어진 모든 참사들의 진상규명이 낱낱이 밝혀진 적은 없어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그 고통의 순간에 다시 일으켜 세워준 것은 진실을 밝히겠다는 수많은 사람의 마음이었다.

 

* 당신의 바다, 우리의 바다

세월호참사 이후, 세월호 단원고유가족들은 그 비극적인 사건의 고통을 이겨내고 세월호참사특별볍 서명을 받으러 거리로 나와 시민들을 만나고, 난생 처음 구호도 외쳐보게 되었다. 누구보다 힘겨웠던 시간을 보낸 단원고 유가족들은 동참해주는 시민들에게 언제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단원고 유가족들이 보여준 힘으로 우리들은 안전한 사회로 가는 길을 안내받은 듯 하다

 

* 살고싶었어요, 안전한 사회에서

416특별법 제정촉구 범국민대회에서 상영했던 영상으로, 단원고 희생학생들이 직접 찍은 영상에서 보여준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의 중요성을 단원고 학생 유가족의 절규를 통해 알리고자 했던 영상이다.

 

* 진실의 문을 열겠습니다

6월 7일 촛불집회 영상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참사 중에 한번이라도 진상이 낱낱이 밝혀지고, 책임자가 처벌된 적이 없는 국가. 세월호참사 이전의 참사들을 살펴보고, 이 슬픔이 처엄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이 고통이 마지막이어야 하며, 또한 우리가 느끼는 분노로 반드시 진상규명이 되어야 함을 알리고자 했던 영상

 

* 희망으로 맞잡은 손

세월호참사 유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집회에서 상영되었던 영상으로, 밀양 송전탑 반대주민, 춘천산사태 참사유가족, 쌍용차해고자 가졷이 세월호 가족에게 전하는 이야기. “고통당한 이들이 당신들의 마음을 더듬어 잡아주려고 합니다. 세월호는 침몰했지만, 당신들 마음은 바다 속으로 가라 앉지 않도록 늘 같이 있고 싶습니다”

 

* 엄마의 200일

세월호참사 200일 영상. 동반자이자 삶의 의미였던 아이들. 그 아이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마음으로 견뎌온 가족들의 시간. 낯설었던 투쟁이 익숙해졌고. 못하던 욕도 따라 하게 되고, 변해가는 엄마들의 시간. 고통의 순간수간에서 일으켜 세워준 것은 진실을 밝히겠다는 마음이었고. 또한 그 마음을 함께 해주었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이었다.

 


<416 영화인 단편 프로젝트> 민병훈 외 | 70분 | 옴니버스

 

* 잊지 말아줘요 | 감독 김홍익 | 드라마 | 4분50초 | HD | 컬러

꿈 많은 소녀들이 그토록 가고 싶었던 그 곳, 제주도. 하지만... 소녀들의 소망은 해안가에 하얗게 부서지고, 함께 불렀던 노랫소리는 바람이 되어 거치른 절벽에 핀 풀잎들을 움켜쥔다.

 

* 기도 | 감독 백승우 | 드라마 | 4분47초 | HD | 컬러

아빠는 오랜만에 딸과 대화를 나눈다.

 

* 다녀오겠습니다 | 감독 이정황 | 드라마 | 17분 38초 | HD | 컬러

군입대를 앞둔 진호는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여동생을 찾아가면서 엄마에게 '다녀오겠습니다'란 쪽지를 남긴다.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엄마는 홀로 남겨진다. 세월호 사건으로 아이를 보내자마자 남은 아이마저 사건 사고 많은 군대로 보내는 어머니.

 

* 주홍조끼를 입은 소녀 | 감독 유성엽 | 드라마 | 5분 40초 | HD | 컬러/흑백 Mix

주홍조끼를 입은 소녀가 사람들 사이에 있다. 저마다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 사이로 소녀가 걸음을 옮긴다. 소녀응 러디로 가고 있는가?

 

* 같이 타기는 싫어 | 감독 김경형 | 로맨틱 코미디 | 13분 30초 | HD | 컬러

이제 막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하는 민영과 준기가 세월호 광장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만나게 된다. 광장에서 치킨을 먹는 준기와 그를 지켜보는 민영의 관계가 나아갈 방향은 어디일까.

 

* 스테이 스토롱 | 감독 모지은 | 4분 | HD | 컬러

힙합뮤지션 Jerry.K의 ‘현실, 적’ 앨범 중 14번째 트랙 ‘STAY STRONG’은 직설적인 랩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살풀이, 장송곡이었으면 했다.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수화와 춤으로 가사를 대신하고, 소년의 이미지로

안타깝게 먼저 간 희생자와 남은 유가족들.. 그리고 우리들의 모습을 투영한다.

 

* 어느 봄날  | 제작 한뼘작가회 | 다큐멘터리 | 9분 44초 | HD | 컬러

2014년 4월 16일 이전 어느 봄날, 김도언, 정예진, 유예은, 김시연, 장주이, 박예슬, 김형은, 벚꽃 핀 단원고 교정을 걷는 일곱 여학생들의 일상은 평범하다. 나비를 보면 나비 춤을 추고, 꽃을 보면 꽃춤을 추며 까르르 웃는 그녀들. 이제 우리 가슴속 영원한 별이 되었다. 지극히 평범한 30대, 50대 60대 여성들의 가슴 속에서도 별이 되었다.

 


<416 시민참여 공모작> 김은택 외 | 61분 | 옴니버스

유리창 | 감독 김은택 | 애니메이션 | 2분25초 | HD | 컬러

선실에 갇힌 채 유리창을 두들기는 소녀, 딸의 마지막 기록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아빠에게 새가 되어 찾아가 따스한 위로를 건네고 하늘로 날아오른다.정지용의 '유리창' 시를 인용해 세월호 추모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추모 시인 점도, 유리창이라는 이미지도 세월호와 많이 닮아 있었다. 조심스러운 소재라 많이 고민하고 공들여서 만들었다. 세월호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

 

* 그날, 그때, 그 곳에  | 감독 이승준 | 다큐멘터리 | 7분 50초 | HD | 컬러

광주 충장로 일대에서 진행된 청소년 세월호 추모 촛불 문화제의 실황을 담고 있다. 피켓을 들고 있는 청소년들이나 직접 행사를 준비하고 촛불을 들거나 무대에서 자유롭게 발언하는 모습들을 담았다. 지난 5월, 광주 충장로 근린공원에서 세월호 추모 촛불문화제 행사가 개최되었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부 청소년이 준비한 행사로서 저희 청소년 영상제작단이 그 실황과 청소년들이 본 세월호 사건의 시선을 담기 위해 기록영상의 형식으로 제작하였다.

 

* 잊지 않을게 | 감독 김인영 | 애니메이션 | 6분 48초 | HD | 컬러

세월호 희생자들을 잊지말자는 추모곡이다. 함께 했던 시간들과 앞으로도 희생자들을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월호를 잊지 말자는 의도로 추모곡을 작곡하여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다.

 

* 꿈 | 감독 김홍경 | 극영화 | 3분 59초 | HD | 컬러

평범한 등교길, 수업이 시작되고 우리 곁에 있던 아이들의 꿈들이 하나씩 보여지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사건의 학생들을 잊지 말고 또한 그들의 꿈까지도 잊지 말자는 취지로 만들게 되었다.

 

* 미안해 내가 못난 어른이어서 | 제작 하헌기 | 다큐멘터리 | 4분13초 | HD | 컬러

참사가 있었던 현장들의 건축물들은 말끔하게 복원되거나 수습되었지만, 여전히 그것에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역시 중의적인 의미에서,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그래서'는 안 될 것이기에 팽목항에 도착해 차에서 내렸다. 앞으로 그 곳은 '경유지'가 아니라 반드시 '도착지'여야 하기 때문이다. 성수대교 참사로부터 세월호 참사까지의 20년 동안 한국에는 수많은 참사들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지만 참사의 흔적은 금세 휘발되었고, 현장은 곧 복원되었다. 그 곳에서 사람들은 다시 평온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지독하게 슬픈 평온함을 직시하고 싶었다. 복원된 것은 건축물 뿐, 남겨진 사람들의 상처는 제대로 치유되지 않았으며, 어떠한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 2반의 빠삐용들 | 감독 박동국 | 다큐멘터리 | 15분 26초 | HD | 컬러

지난 7월 23일 안상합동분향소에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안산에서 서울까지 백 리 길을 걷기 위해 모였다. 이 곳에는 파란색 반 티셔츠를 맞춰 입은 안산 단원고 2학년 2반 유가족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은 서로를 빠삐용이라고 부른다. 영화 <빠삐용>의 주인공처럼 아이들이 세월호를 탈출했어야 한다는 마음에서 지은 이름이다.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안산합동분향소에서 서울까지 50km 정도 도보행진을 했다. 그 여정을 따라다니면서 세월호 참사100일 가족다큐멘터리 '2반의 빠삐용들'을 만들었다.

 

* 잊지 못할 세월 | 감독 문지은 | 다큐멘터리 | 6분 40초 | Hd | 컬러+흑백

잔깐 화제가 되었다가 사라지는 문제의 대표적인 사례였던 월드컵, 독도문제, 쇠고기 수입,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사건을 나열하고 설명하였다. 그 다음 세월호의 아픔을 영상으로 나타내어 더 이상 한국인의 냄비근성이 세월호에까지 미치지 않길 바라며, 이들의 아픔이 우리 모두의 아픔이 되어 함께 슬퍼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내용일다.

우리나라의 좋지 않은 문화인 냄비현상을 비판하고, 그 냄비근성이 세월호의 아픔에까지 미치지 않길 바라며, 세월호의 아픔이 시간 속에 잊혀져가는 일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하게 되었다. 또한 이 영상으로 우리나라에서 냄비 근성이 뿌리 뽑혔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획하였다.

 

* The Striker vol.2 | 감독 김인영 | 다큐멘터리 | 2분 45초 | HD | 흑백

이번 박근혜 대통령 미국 방문기간동안 뉴욕 필름 아카데미에 다니는 친구에게 부탁해 대규모 집회를 촬영해서 제작하였다.

해외 동포들의 시위 현장을 한국에 알리기 위해 제작하였다.

 

* 유가족, 직접행동에 나서다 | 감독 안경낀화원 | 다큐멘터리 | 6분 45초 | HD | 컬러

2014년 7월 16일 세월호 유가족들이 직접행동에 나섰다. 시민들 앞에 나서서 마이크를 들었다. 진실을 침몰시키지 않겠다는 유가족의 외침을 들어본다.

직접행동에 나선 유가족들 그 첫날의 기록.

 

* 화인 | 감독 김철민 | 애니메이션 | 3분 12초 | HD | 컬러

노래가사인 시에 맞춰서 꽃 같은 아이들과 눈물 같은 바다와 세월호를 기억하고 품어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 도종화 시인의 시에 가수 백자가 곡을 붙이고 노래한 화인의 스탑모션 뮤직비디오이다. 이제 사월의 꽃은 그냥 꽃이 아닌 고운 아이들이며 이제 바다는 더이상 그냥 바다가 아닌 우리의 눈물일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그 아픔들을 품고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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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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