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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Playing/상영시간표

[01.24-01.30]상영시간표_나비와 바다, 도다리-리덕스, 베드, 종로의 기적, 오하이오 삿포로, 백야, 지난여름,갑자기기+남쪽으로간다

by Banglee 2013. 1. 17.


  

   


2013.01.24.~01.30.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1/24/목

1/25/금

1/26/토

1/27/일

1/28/월

1/29/화

1/30/수

11:00-12:30

나비와 바다

11:00-12:30

나비와 바다

11:00-12:49

종로의 기적

11:00-12:30

베드

10:30-12:00

나비와 바다

10:30-12:00

나비와 바다

10:30-12:00

나비와 바다

12:40-14:10

나비와 바다

12:40-14:10

베드

12:40-14:10

베드

13:00-14:30

나비와 바다

12:10-13:40

베드

12:10-13:40

베드

12:10-13:40

베드

14:20-15:00

오하이오 삿포로

14:20-15:00

오하이오 삿포로

14:40-15:20

오하이오 삿포로

14:00-15:30

나비와 바다

14:00-15:30

나비와 바다

14:00-15:30

나비와 바다

14:20-15:00

오하이오 삿포로

15:10-16:40

나비와 바다

15:10-16:40

나비와 바다

15:3-17:00

나비와 바다

15:40-17:24

도다리-리덕스

15:40-17:24

도다리-리덕스

15:40-17:24

도다리-리덕스

15:10-16:40

나비와 바다(GV)

17:00-18:24

지난여름,갑자기

남쪽으로 간다

17:00-18:15

백야

17:1-18:34

지난여름,갑자기

남쪽으로 간다

17:40-18:20

오하이오 삿포로

17:40-18:20

오하이오 삿포로

17:40-18:20

오하이오 삿포로/종

17:30-18:54

지난여름,갑자기

남쪽으로 간다/종

18:40-19:55

백야

18:30-19:54

지난여름,갑자기

남쪽으로 간다

18:40-19:55

백야

18:30-20:00

나비와 바다

18:30-20:00

나비와 바다

18:30-20:00

나비와 바다

19:10-20:25

백야 (GV)/종영

20:10-21:40

나비와 바다

20:10-21:40

나비와 바다

20:10-21:40

베드

20:10-21:40

베드

20:10-21:40

베드

20:10-21:59

종로의 기적


관객과의 대화 & 이벤트


<나비와 바다> 개봉 관객과의 대화(GV)

● 일시 : 1월 27일(일) 15:10 상영 후

 참석 : 박배일 감독 외


[백.지.남] Good-Bye 관객과의 대화(GV)

 일시 : 1월 27일 19:10 <백야> 상영 후

 참석 : 이송희일 감독, 세 작품의 배우들

 

[개봉작] 나비와 바다 | 박배일 | 다큐멘터리


“니캉 내캉 같이 살자” 

8년차 커플의 결혼 허들 넘기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재년(애칭 제제)과 우영(애칭 노인네).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만남을 시작한 지 어언 8년. 이젠, 그녀를 바래다 주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벗어 던지고, 그를 배웅해야 하는 아쉬운 헤어짐을 끝내고 싶다! 그러나, 미처 몰랐다. 결혼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 줄. ‘내가 다 책임질게. 오빠만 믿으라’는 우영의 프로포즈가 거듭될수록 제제의 고민은 깊어져 갔다. 험한 세상에 덜컥 둘만 남겨진 기분. ‘남편과 아내’로 규정되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부담은 점점 커져만 갔고, 주변의 우려 섞인 시선은 공포로 다가왔다. 과연, 제제와 우영은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개봉작] 도다리-리덕스 | 박준범 | 드라마


어릴 적부터 동네친구였던 상연, 청국,우석은 사회에 나와 각자의 방식대로 살아간다. 

대학생인 상연은 군입대를 앞두고 학교와 아르바이트 일을 오고 간다. 

클럽에서 일하며 뮤지션을 꿈꾸는 청국은 사채를 쓴 탓에 곤란한 상황을 겪게 된다. 

새벽 선착장과 항만부두에서 일하는 우석은 고시원에서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이제 막 사회에 접어든 그들에게 현실의 고됨은 톱날처럼 시리기만 하고,

냉랭한 사회적 상황과 그들의 처지는 더욱 더 가혹하게 그들을 옥죄어만 간다. 

세 사람은 저마다의 고민이 있지만 친구들에게 털어 놓기에는 어딘지 어색하다. 

그런 와중에, 그들 내면의 믿음과 순수성은 점점 퇴색되어 가고, 그들의 관계 또한 변해간다.


예매 안내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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